▲ 대한민국은 지금 맛집 찾기 열풍이다. 시간적 경제적 여유로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자신의 경험을 블로그나 트위터로 공유하려는 소셜 네트워크의 발달이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맛집 찾기 열풍이다.
TV 프로그램에서, 신문에서, 인터넷 블로그에서, 차안의 내비게이션에서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람들은 맛집 찾기에 열풍이 불고 있다. 지자체도 맛집 책자를 발간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맛집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서울·대구·광주·충남도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앱을 1인 창조기업을 통해 개발해 모바일 주민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호남지역 맛집정보를 비롯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슬로시티 정보·2012여수세계엑스포 등 지역축제 정보 등 7개 분야를 신청했다.
맛집 열풍이 불고 있는 이유는 하루 한 끼 정도는 맛있는 음식, 멋진 분위기에서 또는 독특한 장소에서 먹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다.
맛집 찾기는 어쩌면 당연한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 경험한 맛과 분위기를 다른 사람과 나누려고 하는 사람들, 전파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맛집을 찾는 사람들의 행동은 아주 오랜 전부터 행해지던 것들이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만 해도 각 고장별로 맛있고 유명한 장소들이 많았는데 그 당시는 사람들의 입과 입으로 전해져 각 고장별로 유명한 것들이 알려졌다.
당시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존재했고 시장의 주막 등은 입과 입을 연결해주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했다. 최근엔 인터넷이 발달하고 첨단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맛집과 맛집을 알리는 사람들이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1997년 미국에 블로그가 등장하고 우리나라에 블로그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맛집 알리기는 광범위하게 확산이 되었다.
맛집을 찾고 알리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왜 사람들은 맛집을 찾고 전파하고 공유하려고 하는 것일까 ? 그 배경은 무엇일까 ?
먼저, 맛있는 음식을 찾고자 하는 욕구와 자신이 경험한 특별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고 공유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주5일제 근무 등 여가문화의 성장이 한 몫 했고 미니홈피나 블로그, 트위터 등 남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발달도 빼놓을 수 없다.
과거의 경우 맛집이나 독특한 장소에 대해서는 입소문을 통해 전파되었으나 디지털 IT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등장 그리고 블로그 같은 SNS 서비스의 등장과 발전은 맛집을 전파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게 되었다. 그들은 파워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상에서의 맛집 찾기에 대한 하나의 지표이자,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그들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자.
생선 전문 블로거로 자리 잡은 최홍석( 씨. 최근 ‘몽’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최 씨는 맛집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취생몽사(’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박상현 씨는 일본까지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취생몽사와 함께’라는 이름을 내건 맛집 여행 상품까지 나왔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에서 맛집 고수들 중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블로거는 다름 아닌 ‘건다운(gundown)’ 박태순 씨다. 그는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이야기(건다운의 식유기)를 올린다. 그의 블로그()에는 하루 수천 명이 찾아온다. ‘건다운’은 날카롭고 정확한 리뷰로 유명해 방문자를 불러 모으는 맛집 파워 블로거다.
이처럼 맛집을 찾는 사람들이 초기에 블로그나 개인 미니홈피에 맛집에 대한 견해를 올리며 하나의 트렌드 세터적인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이런 트렌드 세터들에 대해 추종자가 생기고 이에 맛집을 찾아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올려 알리려는 모습으로 확산되고 진화되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또 맛집 찾기의 트렌드는 맛집뿐만이 아닌 상품판매점, 서비스업 등 전 방위적으로 퍼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확산은 더욱 더 촉매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맛집에 대한 수요와 이를 공유하려는 움직임은 더욱 큰 하나의 현상 즉,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가시간에 많은 자원을 할애함으로써 더욱더 새로운 곳과 맛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갈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맛집을 찾는 지표는 블로그 등의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추세의 역진행도 생각해봐야 한다. 결국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한 맛집찾기의 의미가 퇴색되고 상업적인 마케팅의 소재로 활용될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특정 전문 블로그를 이용하거나 검증된 블로그를 활용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김정우
TV 프로그램에서, 신문에서, 인터넷 블로그에서, 차안의 내비게이션에서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람들은 맛집 찾기에 열풍이 불고 있다. 지자체도 맛집 책자를 발간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맛집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서울·대구·광주·충남도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앱을 1인 창조기업을 통해 개발해 모바일 주민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호남지역 맛집정보를 비롯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슬로시티 정보·2012여수세계엑스포 등 지역축제 정보 등 7개 분야를 신청했다.
맛집 열풍이 불고 있는 이유는 하루 한 끼 정도는 맛있는 음식, 멋진 분위기에서 또는 독특한 장소에서 먹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다.
맛집 찾기는 어쩌면 당연한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 경험한 맛과 분위기를 다른 사람과 나누려고 하는 사람들, 전파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맛집을 찾는 사람들의 행동은 아주 오랜 전부터 행해지던 것들이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만 해도 각 고장별로 맛있고 유명한 장소들이 많았는데 그 당시는 사람들의 입과 입으로 전해져 각 고장별로 유명한 것들이 알려졌다.
당시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존재했고 시장의 주막 등은 입과 입을 연결해주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했다. 최근엔 인터넷이 발달하고 첨단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맛집과 맛집을 알리는 사람들이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1997년 미국에 블로그가 등장하고 우리나라에 블로그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맛집 알리기는 광범위하게 확산이 되었다.
맛집을 찾고 알리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왜 사람들은 맛집을 찾고 전파하고 공유하려고 하는 것일까 ? 그 배경은 무엇일까 ?
먼저, 맛있는 음식을 찾고자 하는 욕구와 자신이 경험한 특별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고 공유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주5일제 근무 등 여가문화의 성장이 한 몫 했고 미니홈피나 블로그, 트위터 등 남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발달도 빼놓을 수 없다.
과거의 경우 맛집이나 독특한 장소에 대해서는 입소문을 통해 전파되었으나 디지털 IT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등장 그리고 블로그 같은 SNS 서비스의 등장과 발전은 맛집을 전파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게 되었다. 그들은 파워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상에서의 맛집 찾기에 대한 하나의 지표이자,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그들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자.
생선 전문 블로거로 자리 잡은 최홍석( 씨. 최근 ‘몽’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최 씨는 맛집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취생몽사(’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박상현 씨는 일본까지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취생몽사와 함께’라는 이름을 내건 맛집 여행 상품까지 나왔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에서 맛집 고수들 중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블로거는 다름 아닌 ‘건다운(gundown)’ 박태순 씨다. 그는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이야기(건다운의 식유기)를 올린다. 그의 블로그()에는 하루 수천 명이 찾아온다. ‘건다운’은 날카롭고 정확한 리뷰로 유명해 방문자를 불러 모으는 맛집 파워 블로거다.
이처럼 맛집을 찾는 사람들이 초기에 블로그나 개인 미니홈피에 맛집에 대한 견해를 올리며 하나의 트렌드 세터적인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이런 트렌드 세터들에 대해 추종자가 생기고 이에 맛집을 찾아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올려 알리려는 모습으로 확산되고 진화되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또 맛집 찾기의 트렌드는 맛집뿐만이 아닌 상품판매점, 서비스업 등 전 방위적으로 퍼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확산은 더욱 더 촉매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맛집에 대한 수요와 이를 공유하려는 움직임은 더욱 큰 하나의 현상 즉,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가시간에 많은 자원을 할애함으로써 더욱더 새로운 곳과 맛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갈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맛집을 찾는 지표는 블로그 등의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추세의 역진행도 생각해봐야 한다. 결국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한 맛집찾기의 의미가 퇴색되고 상업적인 마케팅의 소재로 활용될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특정 전문 블로그를 이용하거나 검증된 블로그를 활용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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