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February 2011

미국의 식도록 사이트 '엔드리스슬리머'의 필진들이 지난 8일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에 흥미로운 글을 공동 기고했다


미국의 식도록 사이트 '엔드리스슬리머'의 필진들이 지난 8일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에 흥미로운 글을 공동 기고했다. 2011년 맛있는 세계 관광지 10곳을 선정한 것. 구경 거리 등 관광지로서의 매력은 리스트 선정 기준에서 제외되었다. 10개 국가들은 음식이 맛있고, 오직 먹기 위해서 가볼만한 곳들이라고 한다.

10위는 우리 나라다. 불고기와 비빔밥 이외에도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퓨전 김치 쌀밥'(사진 맨위 왼쪽)이 추천 메뉴다. 야채와 닭고기와 쌀밥과 김치와 치즈를 버무린 이 음식이 아주 맵고도 맛있었다고 하는데, 특히 숙취 해소에 특효일 것 같다고 평했다. 9위는 구운 돼지 고기로 채워 튀긴 샌드위치인 호얄드레스 등 각종 튀김 음식이 유명한 파나마. 초콜릿 투어로 단 음식을 실컷 먹을 수 있는 벨기에, 이국적인 음식이 가득하다는 모로코, 알파카등 이색 식재료 요리가 유명한 페루도 인기 맛집 순례 관광지다.

한편 인도식 만두인 사모사가 맛있는 스리랑카가 5위에 올랐다. 엔드리스슬리머의 기고자가 직접 구입한 계란 사모사는 수학 문제를 푼 종이에 싸여 있었다고 한다. 남미의 팬케이크인 아레파스와 시나몬 가루가 뿌려진 콘 아이스크림이 푸에로토리코가 4위며 영국은 3위다. 2위에 오른 나라는 말레이시아로 레스토랑 음식들도 뛰어나지만 맛있는 부침개 로티 차나이가 훌륭하다고. 1위에는 식도락 나라 일본이 선정되었다. 특히 간, 횡격막, 염통 등 다양한 돼지 고기 부위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신기하고 좋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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