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February 2011

한국인의 입맛은 단연 뜨끈하고,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맛일 것이다.

한국인의 입맛은 단연 뜨끈하고,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맛일 것이다. 그 대표적인 음식은 아마도 뼈다귀해장국이 아닐까. 일 년 365일, 여름이면 이열치열로, 겨울이면 그 뜨끈함에 매료되는 뼈다귀해장국!


충북 진천을 찾게 된다면 충북의 맛 집이요 진천의 맛집인, 수누리 뼈다귀 해장국집을 적극 추천한다.
충북맛집인 수누리뼈다귀해장국집은 비교적 넓은 실내 공간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전해줄 뿐 아니라, 가족단위로 연인단위로 때론 모임을 주최할 만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나 주말이면 발 딛을 틈이 없을 만큼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이집의 주 메뉴는 단연 뼈다귀해장국, 그리고 또 하나의 효자메뉴는 바로 해물찜이다.
“단골 손님들이 제법 있습니다. 늘 오시면 그 메뉴를 찾으시는데, 단골손님중에 전국에 공연을 다니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항상 이 지역을 지날때면 저희 집을 방문하신답니다. 매번 해물찜하고 뼈다귀해장국을 주문해드시구요. 오늘도 와 계십니다.”
임종세 사장님의 말씀에 그 손님과 인터뷰를 했다. 첫 인연은 공연을 하러 진천에 왔다가 우연히 들러 먹게 되면서부터라고 한다."공연 관계자들하고 뼈해물찜을 시켰습니다. 잠시 후 뼈해물찜이 나왔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많이 먹긴 했었는데, 이 집처럼 이렇게 양도 푸짐하고
해산물이 잔뜩~ 들어가 있는 경우는 드물었거든요. 그리고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고 개운한 뼈 해장국은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

서울에 올라가서도 가끔씩은 이 집의 뼈해물찜과 해장국이 생각난다는 그는 공연을 다니다 이 근방을 지날 때면 반드시 들러서 먹고 가야 후회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사장님의 후덕한 인심과 정이 음식에도 배여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충북의 맛 집, 진천의 명물! 수누리 뼈다귀해장국! 후회하지 말고 그 맛을 즐겨보기 바란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